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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콜의 일상

[미니 가습기]사무실 미니 가습기 추천/ 필터없는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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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 빵빵한 사무실 안은 따듯하기는 하지만 너무 건조하잖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미니 가습기를 구매 했습니다. 제돈주고 샀습니다. 광고아님@!

 

 

 

필터없는 가습기를 찾아서

작년에 필터를 꽂아서 사용하는 가습기를 구매 했었습니다. 필터가 금방 더러워져서 자주 바꿔주어야 했었고 필터를 계속 사서 갈아끼는 것도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 가습기는 버려버리고 새로운 미니 가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

필터 없는 가습기를 사려고 다이소부터 아트박스 까지 뒤지고 다녔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사이즈의 필터 없는 가습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페트병 모양의 물통도 같이 주는 가습기를 발견해서 바로 했습니다

 

 

TESS 가습기를 선택한 이유!

1. 재사용이 가능한 물병을 제공하는 이벤트 중이다.

일반 PET병을 꽂아서 사용하는 가습기는 많이 있는데 계속 바꿔줘야 하고 아무래도 위생상으로 좋지 않은데 현재 재사용 가능한 귀요미 물병을 증정해주고 있습니다.

 

 

2.사이즈가 적당하다.

크기가 너무 크면 물론 분무량은 좋겠지만 사무실 책상에 놓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TESS 가습기는 크기는 12*12*8CM으로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3.공식 사이트 테스몰에서 구입하게 되면 당일 출고 가능

실제로 토요일에 시켰고 월요일 저녁에 받아보았습니다. 주말 끼고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물병 입구에 맞는 2가지 물병 결합부 제공

이번에 사은품으로 온 물병을 더이상 쓰지 못할때 새로운 물병을사서 쓸 경우 2가지 물병 결합부가 있어서 어떤 물병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TESS 가습기의 분문량

 

사이즈가 별로 안 큰 가습기는 그 만큼 분무량도 작아서 쉬원찮은 경우가 많아 저도 가습기 구매 전에 가습량을 항상 검색해 보곤 했는데, JESS 가습기 분무량은 장난아니게 빵빵 합니다.

TESS 가습기

 

 

영상은 분무량을 가장 적게 한 겁니다. 근데 분무량 엄청 나죠!!!?

분무량을 많게 하면 책상이 금방 흥건 해질 정도로 분무량이 많습니다. 저는 처음에만 분무량을 강하게 해놓고 평소에는 분무량을 가장 적게 해서 하루 종일 틀어 놓습니다. 저 물통을 가득 채우면 제가 근무 하는 동안 (09-18)에는 계속 지속됩니다. 하루에 한번만 물을 채우면 하루종일 가습되니 너무 편리하고 가성비 짱입니다. 사무실 미니 가습기 찾으시는 분들은 구매해보세요! 강추강추

 

구매링크 참조~아래 이미지 누르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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