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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 쐬기 위해 홍천으로 나들이 갔다 왔어여!
저희가 예약한 곳은 토리아이펜션
글램핑도 가능하고 펜션도 있는 곳이다.
토이라이 글램핑 갈까 하다가 뷰가 그렇게 좋진 않는거 같아서 그냥 펜션 가기로 결정 해서 프라이빗 독채를 선택 했다.
가격은 주말 평일 다르지만 20만원 넘는 가격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내부보고 가격이 이해가 됐다
새로 지어서 너무 깨끗 하고 특유의 나무 냄새가 나서 광장히 좋았다
샴푸 바디워시 칫솔 치약 다 있었고 수건도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ㅎㅎ 거의다 갖춰져 있었다
요기는 각 방마다 딸린 테라스 ㅋㅋ
여기서 고기도 구어먹고 아침에 브런치도 해먹고 그랫다
이건 2층 침대 있는 곳의 창문에서 보이는
광경 ㅎㅎㅎ
뻥 뚤려 있어서 산 보기도 좋고 광경이 굿이다
그리고 아래처럼 애들 놀 수 았는 공간도 있어서 애기 있는 가족 들도 추천 드립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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