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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월부 상담소1-1)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살다가 꼭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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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돈에 크게 관심 없다가 청약을 도전하게 되었고 파주 청약에 당첨 되었음.

하지만 자산대비 많은 돈을 대출 해야 하는데 이 청약을 본청약까지 가지고 가야할까요??

A

파주를 분석 해야함, 네이버 지도의 개발탭을 눌르면 미래의 개발 계획을 미리 볼 수 있음.

파주에는 GTX-A라는 호재가 있어서 현재 비역세권인 아파트가 더 높기도함

사연자 기준으로 5억 대출하면 4%금리로 상환액이 한달에 250만원임.

그 아파트가 저평가 인지 보려면 전세가율을 확인하면 됨.

EX) 매매가 8억 9천 - 전세는 3억 5천 전세가율 50%가 안됨. 거품이라고 봄

왜냐하면 GTX-A는 삼성역 포함해서 올 개통은 2028년까지기다려야함

만약 안받게 된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기회가 올때 잡아야함

원자재, 물가 상승으로 아파트 원가 상승은 당연한것. 그러나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더 벌수 있지만 실패 리스크가 크다면 걱정이 되기 때문에 청약 포기를 제안함..

 

청약도 이제 골라 잡는 시대이다. 로또 청약은 옛말,,

최근에는 서울보다는 경기권 청약이 대부분이라서 더욱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지금 청약나오는 금액과 같은 금액으로 떨어지는 주변 아파트 단지를 기다렸다가 사는 것도 방법이다.

 

청약 옥석 가리기의 기본은 주변 지역 파악하기

1.대장 아파트 및 주변 아파트 매매 및 시세 파악

2.호재 파악

3.주변 아파트 전세가율 확인을 통한 위험성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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